미국 ESTA 체류 가능 일수 & 초과 체류 시 대처법

🇺🇸 미국 ESTA 체류 가능 일수 & 초과 체류 시 대처법

90일 규정 위반 시 생길 수 있는 불이익과 예방 방법 총정리 (2025년 기준)

📌 목차

1. 1. ESTA 체류 가능 일수는 정확히 며칠?
2. 2. 체류 일수 계산 방법
3. 3. 초과 체류 시 불이익은?
4. 4. 체류 연장 가능한가요?
5. 5. 초과 체류한 경우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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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STA 체류 가능 일수는 정확히 며칠?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를 통한 입국 시 미국 내 최대 체류 가능 기간은 90일입니다. 단 하루라도 넘기면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 위반으로 간주되어 추후 입국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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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류 일수 계산 방법

• 입국일 포함, 출국일 미포함이 원칙
• 예: 5월 1일 입국 → 7월 30일까지 체류 가능
• 항공기 지연 등으로 날짜가 바뀌어도 입국 심사 기준이 우선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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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과 체류 시 불이익은?

• 향후 ESTA 승인 거부 가능성
• 미국 비자 신청 시 거절 확률 증가
• 출국 시 입국심사에서 강제 퇴거 혹은 재입국 금지 가능성
• 최악의 경우 3~10년간 미국 입국 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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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체류 연장 가능한가요?

안타깝게도 ESTA로는 절대 체류 연장이 불가능합니다. 체류 연장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비자(F-1, B-2 등)로 변경해야 하며 미국 내에서 변경은 제한적이니 출국 후 재신청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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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과 체류한 경우 대처 방법

• 90일 내 출국이 원칙이므로, 초과 시 즉시 출국하는 것이 가장 중요
• 출국 사유서 혹은 항공편 지연 등의 증빙 자료를 철저히 보관
• 차후 ESTA 대신 B-2 관광 비자 등으로 전환 신청
• 미국 대사관 인터뷰 시 반드시 성실하게 사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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