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가이즈 앤 버거즈 앤 프라이즈(Five Guys Burgers and Fries) 국내 상륙, 역사, 메뉴, 위치, 인기, 특징, 인스타그램, 수익, 직원수,공식홈페이지,소유자,국내매장,스토리,연혁
현재 한화 설루션 갤러리아가 입점을 추진 중이며, 입점 유력지는 고메이 494 한남이 거론되고 있다.
공식홈페이지
공식인스타그램
수익
17억 1100만 달러(2021년 기준)
직원수
5000명
소유자
머렐 가족
파이브 가이즈 스토리
파이브 가이즈 창립자 제리 머렐의 어머니는 항상 그에게 "머리를 잘 깎거나 바에서 좋은 술을 대접할 수 있거나 맛있는 햄버거를 대접할 수 있다면 미국에서 항상 돈을 벌 수 있다"라고 말했다.
Five Guys는 Jerry와 Janie Murrell이 4명의 젊은 Murrell 형제에게 "사업을 시작하거나 대학에 가십시오." 비즈니스 루트가 이겼고 Murrell 가족은 버지니아 알링턴에 테이크아웃 버거 전문점을 열었습니다.
Jerry와 Janie Murrell 가족의 지도 아래 그릴에서 완벽하게 조리된 수제 버거와 순수한 땅콩기름으로 조리한 갓 자른 감자튀김만 제공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Murrell 가족은 간단한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Five Guys는 갓 구운 빵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토핑으로 신선하고 육즙이 많은 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형제가 태어났고 가족이 성장함에 따라 사업도 성장했습니다. 증가하는 고객을 수용하기 위해 좌식 좌석이 있는 4개의 레스토랑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2003년 초 Jerry와 Janie는 "Five Guys"와 함께 프랜차이즈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18개월도 채 안 되는 기간에 Five Guys Enterprises는 300대 이상의 옵션을 판매했습니다. Nation's Restaurant News, Restaurant Business Magazine 및 Franchise Times와 같은 무역 간행물에 기사가 실리면서 현지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의 압도적인 성공은 전국적인 뉴스가 되었습니다.
Five Guys가 처음 문을 연 지 30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적으로 거의 1,700개 지점이 있고 1,500개가 추가로 개발 중입니다. Five Guys는 계속해서 언론의 아낌없는 관심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컬트 추종자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파이브 가이즈 팩트들
신선한 간 소고기만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땅콩기름만 사용합니다.
Five Guys 매장에는 냉동고가 없고 쿨러만 있습니다.
연혁
1986년
최초의 Five Guys 매장은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오픈합니다.
1986 - 2001
Five Guys는 DC 메트로 지역 주변에 5개의 지점을 열고 햄버거를 만드는 비즈니스를 완벽하게 만들었습니다.
2002년
Five Guys는 DC 대도시 지역 주민들이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결정하고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프랜차이즈를 시작합니다.
2003년
Five Guys는 18개월 이내에 프랜차이즈 영역을 모두 매각하고 나머지 국가를 프랜차이즈에 개방하기로 결정합니다.
2003 - 현재
Five Guys는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 아시아 및 중동 전역의 1,700개 이상의 위치로 확장됩니다.
창업과정
창업 과정이 약간 독특하다. 창업자 제리 머렐은 아들들이 대학 진학보단 사업을 하길 원해서 차렸다고 한다. 많고 많은 창업 아이템 중에서 굳이 햄버거를 고른 이유는 제리 머렐의 어머니가 누누이 이발을 잘하거나 햄버거나 술을 팔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일러준 게 계기가 되었다. 아버지가 미시간 대학교를 나온 인텔리임에도 불구하고 아들들을 믿고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기로 했다. 심지어 아버지는 이미 금융업에 종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그만두고 같이 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름의 어원도 아버지가 네 아들들과 함께 창업을 하여 5명이 주방에서 일한다고 해서 지었다. 현재는 의미가 약간 변형되었는데 매장 창립 직후에 태어난 늦둥이가 아버지를 대신해 5명의 형제들이 일한다는 의미로 쓴다고 하며 현재는 손자들까지 합세한 상황이라고 한다.
2012년 기준으로 1천여 매장을 돌파했으며 추가적으로 1500여 매장이 생길 것이라고 한다. 미국 이외에도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아랍 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홍콩, 스위스, 싱가포르, 중국에 진출했다.
기존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들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아서인지 한일 양국에는 입점하지 않았다. 한일 모두 그 웬디스와 하디스가 둘 다 GG 치고 나갈 정도로 극심한 갈라파고스화와 내수시장의 보수성으로 악명이 높다 보니, 철저한 현지화와 ShakeShack처럼 타국에서도 관심할 만한 차별성으로 어필해도 될까 말까 한 만큼, 특히나 타사 대비 노하우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진출에 신중한 태도를 취함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던 중 2022년 한화에서 갤러리아에 파이브 가이즈 입점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며 마침내 한국 상륙 초읽기에 들어갔다.
메뉴
추가적으로 햄버거, 치즈버거, 베이컨 버거, 베이컨 치즈버거는 고기 두장, 리틀 햄버거, 치즈버거, 베이컨 버거, 베이컨 치즈버거는 고기 한 장이다.
파이브 가이즈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는 단순히 햄버거에서 쇠고기 패티가 빠진 형태이다.
파이브 가이즈는 아이다호주의 감자를 사용하는 걸로 유명하다. 아예 벽면 한 구석에 어느 농장에서 들어왔는지 적어놓을 정도로 감자 품질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여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감자튀김을 종이컵에 담아준다. 하나 종이컵 크기에 딱 맞춰서 주는 게 아니라 아예 넘치도록 담아주는지라 실제 양은 종이컵 크기의 거진 2~3배에 달하고 이 넘친 감자튀김들은 종이봉투 바닥에 수북이 깔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파이브 가이즈는 여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감자튀김 인심이 유달리 후한 걸로 유명하다.
파이브 가이즈는 코카콜라의 음료를 제공한다. 상당수 매장에 코카콜라 프리스타일 기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음료를 마음대로 섞어 마실 수 있다. 다만 프리스타일은 파이브 가이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맥도널드 등 여타 프랜차이즈도 보유하고 있어서 딱히 파이브 가이즈만의 특징은 아니다.
인기
워싱턴 DC 인근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라 그런지 몰라도 대통령이 자주 가는 집으로도 알려졌으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식당 중 하나다. 실제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크고 있는 음식점이자 기업이며 프랜차이즈를 시작한 2003년서부터 2012년까지 매장 300여 곳에서 1000여 곳으로 늘어났다.
한국에도 세븐 가이즈라는 짝퉁이 생겼다. 인테리어나 디자인이 파이브 가이스를 변용한 것 같다. 파이브 가이즈 측에선 아시아 시장에 비교적 관심이 많은 듯하고 실제로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 진출했다.
OH MY DAYUM이라는 치즈버거 MEME으로도 유명하다. 유튜버 Daym Drops의 인기를 급상승시킨 원인이자 siggas의 치킨 먹는 법 급으로 유명세를 탄 흑형의 햄버거 먹는 법 되시겠다.
특징
튀김류 음식들은 모조리 땅콩기름으로 튀겨진다. 그리고 이를 자랑하듯, 매장 내에 땅콩을 잔뜩 비치해 놓았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햄버거 먹는 김에 땅콩도 까먹으라고 있는 것으로, 까놓은 박스의 것들은 마음대로 퍼먹어도 된다. 다만, 간이 된 땅콩이라 상당히 짭조름하기에 무한정 먹기는 힘들다. 덤으로 파이브 가이즈에서 쓰는 땅콩 기름통을 같이 전시해두기도 한다.
매장이 깔린 땅콩들이 매우 위험한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아예 파이브 가이즈 매장에 발을 들일 생각조차 못하게 만드는데, 실제로 이 땅콩자루들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오지 않도록 경고하는 역할도 겸한다. 애초에, 파이즈 가이즈 매장 밖 유리에서부터 땅콩에 절은 기운이 느껴진다... 파이브 가이즈 버거 포스트
까먹은 땅콩을 아무리 잘 치워도 가루가 잔뜩 남기 마련 인대, 아예 안 치우고 가는 손님들 탓에 땅콩 잔해의 산이 테이블마다 깔린 경우가 많다. 매장 직원들이 간간히 치워주긴 하는데, 땅콩에 맛 들인 사람들이 뒤처리를 안 하고 가는 일이 많아지면 감당이 안 된다.
땅콩이 무료인지라 가끔 노숙자들이 땅콩만 까먹고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햄버거의 경우 주재료를 제외한 야채나 소스 등 패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메뉴를 보면 토핑 부분이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구분되어있는데, 기본으로 들어가는 건 검은색(All the way)으로, 빨간색 부분은 추가로 따로 주문해야 한다.
유명세에 비해서 굉장히 소박한 구석이 있는데 일단 종이봉투에 파이브 가이즈 로고가 없고 매장에 들어가서 먹어도 트레이(받침대)를 주지 않는다. 그냥 봉투를 주욱 찢으면 받침대 완성. 햄버거 포장지 역시 그냥 쿠킹포일에 싸서 주고 감자튀김 역시 그냥 하얀색 스티로폼 컵에 담아준다. 오직 음료수 컵과 밀크셰이크 컵에만 자신들의 로고가 적혔을 뿐이다.
여담이지만 방금 만들어 나온 햄버거 빵이 꾹 짜면 물이 나올 것처럼 눅눅해서 호불호가 갈린다. 위의 사진들만 봐도 찌글찌글 눅눅한 게 보인다.
미국 내부에서도 천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유럽 및 아시아 각지에 매장을 낼 만큼 회사 규모가 커졌으나 아직도 비상장 기업으로 남아있고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회사이다. 가족 경영의 정체성을 지키고 투자자들의 입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레스토랑
레스토랑은 전체적으로 흰색과 빨간색 체크무늬 타일로 장식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카운터 높은 수준의 좌석과 함께 나무 테이블을 사용합니다
리셉션
Five Guys는 7년 동안 Washingtonian Magazine의 "Number 1 Burger"를 포함하여 DC 지역 간행물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은 2011년 워싱턴 파이브 가이즈 지점에서 자신과 동료들을 위해 점심을 사 먹는 팬으로 알려졌다.
프랜차이즈 이후 다른 도시에서도 상을 받았습니다.
이 체인은 컬트 추종자들과 놀라운 브랜드 충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Five Guys는 온라인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햄버거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되었습니다.
Five Guys가 미국 서부 해안으로 계속 확장함에 따라 일반적으로 유사한 또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 인 In-N-Out Burger와 비교가 이루어졌습니다. 2011년 두 체인을 비교하면서 Los Angeles Times는 Five Guys의 메뉴 항목이 일반적으로 In-N-Out보다 비싸고 In-N-Out으로 유명한 드라이브 스루 가 없으며 가장 자주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쇼핑몰. 신문은 제품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하고 더 큰 버거를 제공하며 더 큰 식당을 구축함으로써 Five Guys가 패스트푸드보다 비싸지만 고급 레스토랑보다 저렴한 제품을 제공하는 최근 추세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2011년에 Five Guys는 Zagat의 연례 패스트푸드 조사에서 "패스트푸드 - 대형 체인점"과 "최고의 버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2년 마켓포스 인포메이션(Market Force Information, Inc.)이 패스트푸드 소비자 7,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파이브 가이즈(Five Guys)는 음식의 질과 맛, 서비스, 청결도, 분위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Five Guys는 Market Force UK 설문조사의 버거, 스테이크, 치킨, 그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