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캐시존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서울 지하철역부터 분양에 참여하기도 하였는 곳입니다. 당시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1구좌당 1만원에 분양을 받았습니다. 광고를 보고 돈벌고 본인의 부동산에 광고가 실리면서 돈도 버는 캐시존을 지금 소개합니다.
캐시존이란?
캐시존은 ‘전자전단지’ 광고플랫폼으로 회원이 전자전단지를 소비(확인) 할 때마다, 광고를 확인한 회원과 랜드소유주에게 캐시를 적립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캐시존 회원은 크게 일반회원, 소상공인, 랜드소유주 3그룹으로 구성됩니다.
일반회원
“캐시존 모바일”에서 광고 보고 캐시를 적립할 수 있어요. (2022년 04월 안드로이드 앱 오픈예정)
친구를 초대하면 500캐시가 적립됩니다.
적립된 캐시는 1만 캐시 단위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1캐시=1원)
부동산 소유주 (랜드소유주)
캐시존 회원은 누구나 캐시존랜드에서 부동산(광고영역)을 분양 받으면 부동산 소유주(랜드소유주)가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광고영역)의 위치에 있는 회원이 전자전단지 광고를 확인할 때마다, 광고 수익금이 적립 됩니다.
또한 소유권 매매를 통해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회원과 동일하게 광고 확인할 때마다 캐시를 적립할 수 있어요. 랜드를 분양 받으세요.
소상공인/기업
사업자만 가입 가능해요.
내 매장 인근 또는 내가 원하는 장소에 있는 캐시존 회원들에게 광고를 송출할 수 있고
지역, 성별, 연령대, 시간대 별 타겟 광고가 가능합니다.
종이 전단지처럼 인쇄비와 배포 인건비가 지출되지 않아 저렴 비용으로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매장 주변 고객들을 단골로 만들어 보세요!
캐시존 서비스 흐름도
로드맵
현재까지 로드맵이 잘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MEXC 거래소 상장
모바일 앱 출시 소식과 함께 거래소에 캐시존 토큰이 상장이 되었습니다.
가입 방법
초대코드 88A3C9 입력하시고 가입하시면 양쪽 모두 1,000캐시 적립이 되니 꼭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https://cashzonead.page.link/XrzMqjm4b7LmYPSr6
슬로건
함께 이루는 꿈,
캐시존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메타버스 부동산 + 리워드 플랫폼
메타버스를 표방하는 곳은 여기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대로 로드맵대로 진행되는 곳은 많이 없는 편입니다. 아직은 어느 곳이 왕좌를 차지할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다만 아직 초기 시장이기에 다양한 곳을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캐시존은 지금까지 로드맵대로 잘 진행되고 있고 국내 앱입니다. 돈 드는 프로젝트도 많은데 이처럼 무료로 참여가능한거부터 시작해도 좋을거 같네요. 물론 랜드를 사기 위해선 돈이 들기는 하겠네요. 지금까지 캐시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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