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최연소 900안타 , 프로필, 기록, 차, 연봉, 인스타그램
이정후 선수의 활약을 보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거 같습니다. 이정후 최연소 900안타 소식과 , 프로필, 기록, 차, 연봉, 인스타그램 정보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야구 천재로 불린 '아버지'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와 '국민타자' 이승엽 KBO 홍보대사의 최소경기, 최연소 900안타 기록을 동시에 넘어섰다. 이정후는 17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회 초 무사 3루에서 상대 좌완 불펜 최승용을 공략해 좌전 적시타를 쳤다. 이정후의 KBO 리그 개인 통산 900번째 안타다. 이정후는 670경기 만에 900안타를 채웠다. 이종범 코치가 현역 시절 698경기 만에 달성한 '최소 경기 900안타' ..
2022. 4. 18.